㈜SH Pharm “1만례 조직재생치료 경험과 노하우로 임상의료자문의 선정”
[이뉴스투데이 이종은 기자] 비수술적 통증 치료 분야의 명의로 불리는 화인마취통증의학과 방배이수점 김기석 원장이 ㈜SH Pharm의 임상의료자문의로 선정됐다.
㈜SH Pharm 황금돈 대표는 “김기석 원장은 국내에서 가장 수준 높은 조직재생치료 분야의 권위자”라며 “수 많은 임상 결과와 연구 등을 통해 조직재생치료 분야를 이끌어가고 있어 임상의료자문의로 선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김기석 원장은 대한민국 개원의 최초로 조직재생치료 10,000례를 돌파했으며, 수 많은 임상경험을 축적한 조직재생주사치료 분야의 권위자다. 이런 실력을 인정받아 2015 스포츠조선 통증의학과 부문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2014 시사매거진 100대 명의 선정, 2013 스포츠조선 혁신의료인 부문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화인마취통증의학과 방배이수점에서 환자들을 직접 진료하며, 비수술적 통증치료법인 DNA주사요법을 통해 척추신경성형, DNA인대성형, 거북목증후군(경추통), 오십견, 어깨회전근개손상, 스포츠손상, 관절염 등을 치료하고 있다.
이 밖에도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로,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외래교수,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를 맡고 있으며, 조직재생분야에 대한 꾸준한 연구를 바탕으로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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